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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 - 한혜진이 밝힌 파파라치 뒷 이야기

한혜진은 어느 순간부터 한달 정도 차라 따라다닌다는 걸 느꼈고 너무 무서웠다고 한다. 전현무는 우린 니콜 키드먼-탐 크루즈 아니니까ㅋㅋㅋ 기분 탓일거라 말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니 자신도 차가 붙는 걸 느꼈다고... 이후부터는 조심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게 사방팔방에서 파파라치가 지켜보고 있었다고...

마무리는 한혜진 키가 너무 커서 밖에서 숨을래야 숨을 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끝났는데 진짜 너무 무섭더라 ㅠㅠ


내가 무섭다고 생각한 순간 기안84 지갑에서 공황장애 약 꺼내 먹음 ㅠㅜㅠㅠ 진짜 몇날며칠을 계속 따라붙은거 같던데 ㅠㅠ 그리고 기사도 적당히 좀 쓰지 오늘 가족들 다같이 나혼자산다 보면서 기사 너무했다고 욕함ㅋㅋ